치앙마이 공항 면세점 주류 담배종류 및 가격

 

 

 

 

치앙마이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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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국제공항 들어가면 특유의 향이 난다.

무슨향이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힘들지만

약간의 푸팟퐁커리 냄새인듯 고수냄새인듯

뭔가 오묘한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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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하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기념품샵과

마사지샵을 만나게 될텐데 치앙마이공항 면세구역내에

있는 마사지샵은 로컬보다는 상당히 비싼편.

그리고 대부분 중국인들이 이용중이어서

들어가고싶지 않았음...

기념품샵의 가격은 마야몰 림핑마트랑 비슷하거나

센트럴페스티벌 가격보단 저렴한편이어서

나는 여기서 마그넷과 향초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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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공항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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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국제공항 면세구역에 있는

좌석을 지나가면 블랙캐니언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아이스아메리카와 말차라떼먹었는데 가격은

아마존카페와 비슷했고 맛은 쏘쏘한편이었다.

 

 

치앙마이공항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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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여행다니다보면 그 나라에서만

판매하는 담배를 구매하곤하는데 치앙마이국제공항

담배면세점에서도 치앙마이담배인지 태국담배인지

난생 처음보는 담배가 있어서 구매했다.

1보루에 10갑 가격은 4만원정도 했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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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착해서 회사동료들에게 한갑씩 나눠주고

같이 담타했다는데 다들 쎄다고 기침을 콜록였다고..

남편은 한개비 태우고선 도저히 못피겠는지

괜찮다는 동료한테 전부 다 줬다고...ㅎㅎ

 

 

치앙마이국제공항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데

올드타운돌아다니다 리젠시와 생쏨은 이미 구매해서

블랜드285 한병만 구매했는데 가격은 3백바트정도 .

카발란, 그랜피딕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는데

마트보다는 살짝 비싸도 그리 크게 차이나는 가격은 아니었다.

 

 

 

 

 

 

차이티와 코코넛 완전 좋아해서 공항내에 위치한

핸드메이드 수제 잼파는곳에서 각각 1병씩 구매했다.

1병당 390바트였고 , 보냉백에 담고 파우치에 한번

더 담아서 이중포장해주시는데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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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공항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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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기간동안 GLN사용하느라

치앙마이 돈 하나도 없었는데 카카오페이 결제가능해서

공항내 쇼핑할때 전부 카카오페이로 결제했다.

당일 환율에 맞춰서 결제되는것 같았음.

 

 

 

치앙마이 공항 쇼핑리스트 정리해보자면

마그넷, 향초, 악마의잼 (코코넛,차이티), 블랜드285